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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손잡다!

기사승인 2024.04.25  16: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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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자치단체, 공공기관, 재해예방기관, 업종별 협의회 등

   
▲ 제주 안전문화 실천추진단 정례회의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지도팀(팀장 김병성),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본부장 박상복)는 ’24. 4. 24.(수) 현대건설(주) 제주한림 해상풍력 발전사업 현장(현장소장 김현일)에서 제주 안전문화 실천추진단(안전경시 의식․문화 전환, 범국민적인 안전문화 실천 운동 등을 위해 2023.3.9. 노사 안전주체,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제주 안전문화 실천추진단」발대식 개최, 현재 26개 기관이 참여중에 있음.)48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일터 조성의 날”, “안전문화 실천추진단 정례회의”를 개최하였다.

 

< 참여기관 >

 

 

 

제주특별자치도(제주시, 서귀포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한국수산자원공단제주본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공무원연금공단,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제주관광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제주지역본부, 대한산업안전협회제주지회, 대한산업보건협회제주산업보건센터, 한국건설안전, 제일세이프티(), 신한안전기술원(), 도하안전기술원, 제이제이안전, 에이원세이프티, 안전보건진흥원제주지사, 건설안전관리자협의회, 식료품제조업협의체, 대한건설협회제주특별자치도회,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등

“안전일터 조성의 날” 은 현장 안전점검 및 캠페인 등을 통해 현장 점검․개선을 유도하고 해당 현장 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에 안전 중심 사회 분위기를 자율적으로 조성․실천토록 하기 위한 행사로, 참석자들은 현대건설(주) 시공 현장 개요 및 안전보건활동에 대한 설명을 경청하고 해상에서의 공사 진행에 따른 사고 예방 조치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며 안전한 일터가 될 수 있도록 하였다.

박상복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장은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이행, 추락재해예방대책 수립, 향후 진행공정에 대한 위험성평가 실시 등 자율안전활동 강화 및 사고사망 재해 예방대책에 중점을 두고 공사가 진행되도록 현장 전반에 대한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후 진행된 “제주 안전문화 실천추진단 정례회의”는 올해 처음 개최하는 추진단 대표회의로, 신규 참여기관인 한국토지주택공사제주지역본부(본부장 임도식)의 안전문화 확산 동참을 환영하고 자체 안전문화 확산에 힘써 줄 것을 요청하였다.

정례회의 주요 내용으로는 최근까지 기관별로 추진하였던 안전문화 확산 활동 내용을 발표하고 사업 추진 시 애로사항과 건의 내용을 공유하면서 올해 제주지역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사업 계획에 적극 반영하여 추진하기로 결의하였다.

사업장 자체 안전강령을 제정하는 1社1key 메시지 캠페인, “입도(入島)부터 출도(出島)까지” 대국민 안전문화 의식 향상을 위해 주요 관광지 안전문화 슬로건 노출, 근로자가 즉시 확인하고 실천할 수 있는 “위험표지판 부착 캠페인”,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 5인 이상 사업장으로 확대 적용됨에 따라 소규모 사업장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등 안전문화 실천 활동에 적극 참여하기로 하였다.

김병성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지도팀장은 “제주의 안전문화 확산에 도움을 주시는 참여기관 대표 및 실무자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안전에 대한 인식은 과거에 비해 높아졌으나 현장에서의 실제 이행은 아직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며 “앞으로도 제주 안전문화 실천추진단 구성원 모두가 손잡고 안전문화 확산에 함께하여 줄 것”을 요청하였다.

김범수 기자 safetyin@safetyin.co.kr

<저작권자 © 안전정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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