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림씨엠 전 현장에서 근무하는 안전감리원 등 75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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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림씨엠건축사사무소(대표이사 방명세)는 지난 7 월 12일에 “정림씨엠 24년 안전감리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 ||
정림씨엠건축사사무소(대표이사 방명세)는 지난 7 월 12일에 “정림씨엠 24년 안전감리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안전감리원 직무교육은 정림씨엠 CM현장에서 안전업무를 담당하는 전체 안전감리원과 본사의 운영본부장,운영실장,현장담당 PD 등 총 75명이 참석했다.
안전감리원의 체계적인 위험성평가 실시 및 한층 강화된 중대재해처벌법의 대응방안과 판결사례 등에 대한 집중적인 안전교육이 이뤄졌다. 또한 정림씨엠 전체 현장의 정기
안전점검시 도출한 우수사례와 실패사례 등을 공유했다.
안전환경단 조정호 단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 자리에서 정림씨엠건축사사무소 백종인 부사장은
“올해는 부동산 경기 위축으로 건설경기 침체가 지속됨에도 불구하고 회사의 수주 및 매출 실적이 양호하지만 전체 CM현장의 무사고 무재해 달성 등 안전실적도 매우 중요한 시기이다. 이번 안전교육처럼 정기적으로 안전감리원의 집체교육을 통해 상호 정보공유와
현장 안전보건 우수사례 및 그 KNOW HOW를 함께 공유하고 안전의 중요성 논의함으로써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안전문화를 정림씨엠이 선도적으로 실천해야 한다. 전했다.
한편 정림씨엠의 전체 CM감리원에 대한 안전 및 기술세미나는 10월에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오세용 기자 safetyin@safety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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