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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본부,전문건설업체 안전보건 아카데미 개강

기사승인 2024.03.30  13:5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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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건설업의 안전을 선도하는 지역 리더 육성 및 안전관리 역량 강화

   
▲ 부산고용노동청장 교육 사진

고용노동부 부산고용노동청과 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의 종합지원을 통한 전문건설업체 안전보건 아카데미가 3월 28일(목) 개강식을 열었다. 사망사고 다발 업종의 전문건설업체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역량 제고를 위한 안전보건 역량 강화 아카데미로서 매주 목요일 총 6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실제 50억 미만 사업장에 중대법 확대·시행(`24.1.27~) 되었음에도 건설업 사망자의 과반수가 철근·콘크리트 공사업 등 전문건설업체가 시공 중인 공정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전문건설업체는 10인 미만의 영세기업이 대부분(약 70%)으로 자기규율 예방체계 구축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사전 수요조사를 거쳐 선정된 전문건설업체 건설사 대표 20인은 총 6주동안 위험성평가,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및 이행방안, 현장 우수사례 공유 등 다양한 교육 과정을 수강하게 된다.

전문건설업체 안전보건 아카데미 과정에는 KOSHA-MS인증 건설사 현장 방문, 위험성평가 실습 등으로 구성되어, 일방적인 지식 전달인 강의식 기법이 아닌 토론·실습·발표 등 적극적 참여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전문건설업체 안전보건 아카데미개강

(일 시) 2024. 3. 28.() ~ 2024. 5. 2.() 6

(장 소) 한국폴리텍대학 부산캠퍼스

(참 석) 고용노동부(김준휘 부산청장), 안전보건공단(공흥두 부산광역본부장), 대한전문건설협회(부산광역시회 김영겸 부회장)

(주요내용) 안전보건 리더십, 안전문화 이해, 중대재해처벌법 사례 및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이행방안, 현장실습 등

특히 이번 아카데미 운영을 통하여 실제 적용 가능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사례를 교육 함으로서, 사망사고 감축 의지는 있으나 실행에 어려움을 겪는 전문건설업에「중대법」확대‧시행에 따른 불안감을 해소 시킬 수 있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수 있을 전망이다.

김범수 기자 safetyin@safetyin.co.kr

<저작권자 © 안전정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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