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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안전보건 최고경영자과정’ 입학식 개최

기사승인 2024.03.29  19:3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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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보건경영 교육, 현장시찰 등 진행 계획

   
 

숭실대학교 안전융합대학원(원장 김병직)은 지난 3월 28일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24년 숭실대학교 안전보건 최고경영자과정’ 입학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입학식에는 신요한 숭실대학교 부총장, 안종주 안전보건공단 이사장, 최상열 산업안전보건교육원장, 김병직 숭실대 안전융합대학원장을 비롯해 안전보건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 김록권 회장, 박상욱 사무총장, 박창용·정미경 전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안전보건 최고경영자과정’은 숭실대학교 안전융합대학원과 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보건교육원의 협약에 따라 매년 숭실대학교 안전융합대학원이 운영하게 된다.

최고경영자과정은 기업체 CEO와 재해예방 전문기관, 중앙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장과 간부, 공공기관 고위급 인사 등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최고경영자의 안전보건에 대한 의식 고취, 안전보건에 대한 최신 정보 제공 및 공유 등을 목적으로 운영된다.

금년도 안전보건 최고경영자과정은 이날 입학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22주 간 매주 목요일 저녁 7시에 숭실대학교 형남공학관에서 진행되며, 교육내용은 안전보건 및 경영에 관한 다양한 내용의 주제에 대한 교육 및 국내외 현장시찰 등을 중심으로 편성된다.

금년도 숭실대학교 1기 안전보건 최공경영자과정에는 고용노동부 지청장들과 안전보건공단 간부를 비롯해 대한산업보건협회, 한국건설안전공사 등 안전보건 전문기관, 한국전력공사, 기아, 두산건설, 포스코이엔씨, LG이노텍, 삼성물산 등 공공기관 및 기업체 간부는 물론 변호사, 공인노무사 등 총 31명이 참여하고 있다.

   
▲ 안종주 안전보건공단 이사장

한편 안종주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입학식에 이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공단의 역할’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 신요한 숭실대학교 부총장

신요한 숭실대 부총장은 입학식 환영사를 통해 “중앙대학교와 가톨릭대학교에 이어 금년도 숭실대학교에서 진행하는 안전보건 최고경영자과정이 아주 유익하고 알차게 진행되도록 학교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신요한 부총장은 또 “숭실대학교는 안전보건공단과 함께 운영하는 안전보건 최고경영자과정을 통해 우리나라 안전보건 발전에 기여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김병용 기자 safetyin@safetyin.co.kr

<저작권자 © 안전정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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