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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본부,삼성전자, 협력업체 중대재해 예방활동 발벗고 나서

기사승인 2023.03.31  21: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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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일터 조성을 위한 안전문화 실천 결의대회 개최

   

광주지방고용노동청(청장 황종철)과 안전보건공단 광주광역본부(본부장 김무영), 삼성전자(주) 광주사업장(지원센터장 정혁준)은 29일 삼성전자(주) 광주사업장 대교육장에서 중대재해 없는 안전 일터 조성을 위한 안전문화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안전문화 실천의지 표명과 안전문화 정착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행복한 광주!”를 만들고자 추진되었으며, 광주지방고용노동청장, 안전보건공단 광주광역본부장, 광주광역시 관계자를 비롯하여 삼성전자(주)광주사업장과 1·2차 협력업체 약 300개소가 참석했다.

또한 이날 결의대회는 ▲ 개회사 및 격려사, ▲ 삼성전자(주)의 협력업체 지원방안 발표, ▲ 결의문 낭독 및 서명식, ▲ 상생협력을 통한 안전경영이라는 주제의 특강 순으로 진행되었다.

한편, 이번 삼성전자-협력업체 안전문화 실천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협력업체는 매월 안전일터 조성의 날(매월 4일)에 자율안전점검과 캠페인을 연중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삼성전자(주)에서는 모기업-협력업체 릴레이 자율안전활동으로 합동 안전점검과 현장 유해위험요인 발굴·개선 활동의 활성화를 위한 컨설팅지원 등 협력업체 지원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안전보건공단에서는 사업장 규모별 맞춤 지원사업을 통해 사업장 위험성평가 능력향상 및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컨설팅, 재정지원 사업 등을 중점 지원할 계획이다.

김무영 광주광역본부장은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에서 협력업체의 재해예방활동을 적극 지원하여 줄 것”을 당부하면서 “공단도 사업장에서 자기규율 예방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위험성평가 컨설팅, 재정지원 사업과 교육 등 최선을 다하여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추가로,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자율적으로 연대해 안전관리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사업: 모기업-협력업체 컨소시엄에 대한 상생협력활동 기술지원 및 매칭 컨설팅(민간전문기관 컨설팅 등) 비용 지원

참여를 원하는 100인이상 기업(건설업 제외)은 협력업체와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신청서를 작성해 안전보건공단 광주광역본부(문의: 062-949-8745)로 신청할 수 있다.

김범수 기자 safetyin@safetyin.co.kr

<저작권자 © 안전정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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