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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산업보건학회, 2022년 기업체 보건관리자를 위한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기사승인 2022.12.02  20: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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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체 보건관리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학회가 계속 노력할 터

   
 

(사)한국산업보건학회(회장 윤충식 교수)가 기업체 보건관리자 역량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지난 12월 1일(목),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열린관 대강당에서 개최하였다. 학회는 그간 비대면 교육강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보건관리자 및 보건관리전문기관, 작업환경측정기관 종사자의 역량강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왔으나, 최근 방역수칙이 완화되면서 대면 행사에 대한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학회 분과위원회인 산업보건교육위원회(분과위원장 황정호 교육이사_한양대학교병원 직업병안심센터 사무국장)를 통해 이번 행사를 기획하였으며, 이번 행사는 코로나 19 이후, 중대재해처벌법으로 대폭 입지가 중요해진 보건관리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첫 대규모 대면 워크숍으로 학회와 회원들에게 의미가 깊은 행사였다.

(사)한국산업보건학회는 우리나라 노동자의 건강을 책임지고, 사업장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산업보건관리 전문가 회원들의 산업보건 역량을 증진시키고, 소통의 장이 되겠다며, 지난 1990년도에 창립한 우리나라 최대 산업보건 학술 단체다.

(사)한국산업보건학회 윤충식 회장(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은 환영사를 통해 “보건관리자의 위상이 갈수록 높아지고, 회사 내 의미가 중요해지고 있다”며, “임직원 안전보건을 책임지는 보건관리자들의 역량강화 교육은 정말 중요하기에, 새로운 지식을 배우고 나누려는 노력을 펼치는 보건관리자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1부 행사는 가천대학교 함승헌 교수가 좌장을 맡아 ‘중대재해처벌법과 직업성질병 예방’을 주제로 서울사이버대학교 강태선 교수가 ‘보건관리자가 알아야 할 중대재해처벌법 핵심’을, 안전보건공단 중앙사고조사단 김 욱 팀장의 ‘중대 사고조사 사례를 통해 본 직업성 질병’에 대한 발표가 있었고 보건관리자들과의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2부 행사에서는 숭실대학교 어원석 교수를 좌장으로 ‘보건관리자 실무 역량 강화’를 주제로 한 발표가 진행되었다. SH산업보건 최상희 대표는 전 근로감독관의 경험을 토대로 ‘위험성평가 이행․점검과 사업장 순회․점검’을, 경기동부근로자건강센터 공유정옥 부센터장은 ‘핵심! 건강진단 사후관리’에 대한 감성적인 접근을, 연세대학교 산업보건연구소 윤진하 교수와 이초롬 연구원은 ‘우리 회사에 PTSD 근로자가 있다면?’에 대한 이론과 실제적인 사례 접근에 대한 강의가 진행되었다.

마지막 3부 행사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박동욱 교수를 좌장으로 하여 ‘보건관리자 정책 방향 및 의견 공유’를 주제로 발표가 이어졌는데, 대한산업보건협회 박정숙 본부장은 ‘직무 교육 후 나타난 다양한 의견’을 발표하여 보건관리자의 니즈를 고용노동부에 전달하였고, 고용노동부 산업보건기준과 홍성지 사무관은 ‘보건관리자 직무에 관한 정책방향’을 전달하였으며,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정책과 최성필 사무관은 전날 발표된 ‘중대재해감축 로드맵을 중심으로 기업체 안전보건관리 정책 방향’에 대한 발표’를 하여 보건관리자들의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특히 중대재해처벌법 제정 이후 기업들의 높아진 산업안전보건경영 의지와 산업보건관리자에 대한 위상 변화 등을 반영한 듯 추운 한파속에서도 130개 사업장 200여 명의 보건관리자들이 참여하여 열띤 참여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더불어 오는 2023년 2월 22일(수)부터 24일까지 3일간 제주신화월드에서 동계학술대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이번 역량강화 워크숍보다 좀 더 기술, 이론적인 면에 집중하여 보건관리자 개인의 역량강화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회원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워크숍을 기획한 (사)한국산업보건학회 한 관계자는 평소 보건관리자들의 직무교육을 통해 소통을 많이 하다보니 법적 직무에 관한 갈망이 매우 높음을 알 수 있었고, 그 니즈를 반영하여 워크숍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해당 전문분야 강사를 섭외한 것이 200여명의 참여를 이끌어 낸 원동력이 될 수 있었다고 하였으며, 향후에도 학회가 지속적으로 전문가를 위한 좋은 교육 프로그램을 런칭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산업 현장에서 보건관리자가 가진 소중한 의미를 새삼 되새기며, 이들의 역량 강화가 대한민국 산업보건의 성장과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범수 기자 safetyin@safetyin.co.kr

<저작권자 © 안전정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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