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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본부, 제35회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우수한성적 거둬

기사승인 2022.10.01  16: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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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최초! 최강소방관 분야 1위,화재조사분야 2위

전북 소방본부(본부장 최민철)는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공주시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린 제35회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큰 성과를 거뒀다. 최강소방관 분야에서 1위, 화재조사분야에서 2위를 차지했다.

   
▲ 최강소방관 분야에 출전한 장수소방서 김상연 소방장은 1위를 차지했다.

최강소방관 분야에 출전한 장수소방서 김상연 소방장은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소방기술경연대회 최강소방관 분야에서 전북 최초 1위이며, 입상은 15년만이다. 지난 7월부터 전국대회 1위를 목표로 개인 및 합동 훈련에 매진한 결과이다. 최강소방관 대회는 △소방차량에 소방호스 연결 및 호스 말기 △중량물 들어 터널통과하기 및 더미 옮기기 △중량물 들고 오르기 및 소방호스 끌어오르기 △16층까지 뛰어오르기로 구성되어 있다.

   
▲ 고창소방서 강승준 소방위, 임욱민 소방교가 화재조사 경연대회에 출전하여 2위를 차지했다.

전국 화재조사 경연대회는 화재조사요원의 감식 기술을 습득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으며 전북을 대표하여 고창소방서 강승준 소방위, 임욱민 소방교가 출전하여 2위를 차지했다. 화재조사분야는 올해 처음으로 실시되는 종목으로 화재이론 및 감식·감정 등 다양한 화재조사분야 전문지식을 겨뤄 순위를 정하게 된다.

소방기술경연대회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으로 나뉘어 실시되며, 소방공무원은 단체종목인 화재, 구조, 구급, 화재조사분야와 개인종목인 최강소방관으로 나누어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를 대표하는 선수단이 참여해 분야별 현장 대응능력을 겨룬다.

장수소방서 김상연(남,38세) 소방장은 “올 여름 폭염 속에서도 훈련에 매진한 결과 진짜 최강소방관이 되어 너무 기쁘고, 함께 훈련을 한 공균 센터장님과 동료들에게 감사하며, 현장에서도 한발 앞선 소방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소방서 강승준 소방위는 “아깝게 2위에 머물러 아쉬움이 남지만 대회를 준비하며 화재조사에 관해 많은 지식을 쌓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명확한 화재 원인 규명을 위해 끊임없이 연찬하며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최민철 전북소방본부장은 “전라북도 소방을 대표해 열심히 준비해 온 출전선수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내며, 그간 닦아온 기량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안전한 전라북도를 만드는데 힘 쓰겠다.고 말했다.

오세용 기자 safetyin@safety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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